고양이 구강질환, 예방과 스케일링
치석은 잇몸 염증에서 시작해 치아를 흔들리게 하고, 세균이 다른 장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양치와 정기 스케일링으로 미리 관리하세요.
치석이 치주질환을 부릅니다
치석은 맞닿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이 계속되면 치아를 붙잡아 주는 잇몸뼈와 치주인대가 손상되어 치아가 흔들립니다. 치석 속 세균이 혈관을 타고 심장, 신장, 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스케일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입안에 작은 이상이라도 보이면 꼭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 심한 입 냄새
- 빨갛게 붓거나 피가 나는 잇몸
- 침 흘림, 지저분한 입 주변
- 식욕 저하
- 딱딱한 사료를 씹지 못하거나 거부함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세 가지
- 양치질: 하루 한 번,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 정기 스케일링: 보통 1~2년에 한 번, 치아 관리가 잘 안 되면 6~8개월에 한 번
- 예방접종: 구내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얻습니다
스케일링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치주질환이 있으면 이 과정을 마친 뒤 알맞은 치료를 받고, 필요하면 수술을 합니다.
-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전신마취를 합니다
- 치아 방사선 촬영으로 치아 뿌리와 잇몸뼈에 숨은 질환을 살핍니다
- 초음파 스케일러와 핸드 스케일러로 치석과 치태를 꼼꼼히 없앱니다
- 폴리싱으로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치석이 덜 붙게 합니다
- 불소 코팅으로 마무리합니다. 치아 pH 조절과 표면 복원에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로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