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고양이의 갑상샘기능항진증
갑상샘기능항진증은 노령묘의 대표적인 호르몬 질환입니다. 많이 먹는데도 살이 빠진다면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어떤 병인가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샘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여러 장기, 특히 심장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주로 12~13세에 발생합니다.
이런 변화가 보이면 의심하세요
나이 든 고양이가 갑자기 활발해졌다면 회춘이 아니라 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예전보다 많이 먹는데 체중은 줄어요
- 활동량이 늘고 공격성이 커져요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봐요
- 구토나 설사를 해요
- 털이 헝클어지거나 군데군데 빠져요
- 호흡이 빨라지거나 갑자기 몸에서 심한 열이 나요
검사는 이렇게 합니다
혈액검사로 갑상샘호르몬 농도를 측정합니다. 닥터캣은 예약제로 검사합니다.
- 5살 이상이면 검사를 권합니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시기)
- 한 번 내원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 내원 8시간 전부터 금식해 주세요
- 예민한 고양이는 미리 상담해 주시면 스트레스를 줄여 검사합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달라집니다
보호자와 수의사가 함께 꾸준히 관리하면 고양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로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