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이 보이면 병원에 오세요
고양이는 아파도 평소에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몸과 행동, 울음소리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이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먹고 배설하는 모습이 달라졌어요
식사량과 물 마시는 양, 화장실 사용은 집에서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는 변화입니다.
- 음식을 잘 먹지 않아요.
- 밥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요. (당뇨병, 염증성 장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봐요. (당뇨병, 신부전,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 구토를 하거나 침을 많이 흘려요.
- 설사를 하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와요.
- 엉덩이를 바닥에 심하게 비벼요.
숨쉬기와 몸 상태가 달라졌어요
- 기침이나 딸꾹질이 잦아요.
- 숨이 너무 빠르거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쉬어요. (심장병, 천식 의심)
- 코가 마르거나 콧물이 나요.
- 몸이나 입에서 나쁜 냄새가 나요.
- 털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요.
- 얼굴이나 귀 주변이 부어 있어요.
행동이 달라졌어요
- 기운이 없고 잠만 자려 해요.
- 계속 떨거나 경련을 일으켜요.
- 다리를 들고 걷거나, 만지면 아파해요.
- 높은 곳에 뛰어오르기를 주저해요. (근골격계질환 의심)
- 귀를 자주 긁거나 머리를 털어요.
- 앞발로 자기 얼굴을 때려요. (구내염 의심)
울음소리가 달라졌어요
아래 증상 말고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이면 작은 변화라도 놓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주세요.
- 갑자기 지나치게 많이 울어요. (하부요로기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지각과민증, 시력이나 청력 감소 의심)
- 나이 든 고양이가 밤에 돌아다니며 길게 울어요. (인지장애증후군, 치매 의심)
- 특별한 이유 없이 하악거려요.
- 특정 부위를 만지면 으르렁거려요.
궁금한 점은 전화로 상담해 주세요.

